미국은 국립공원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웅장하고 다양한 자연 명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60개 이상의 국립공원 중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감동하는 명소는 단연 따로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미국 내에서 꼭 가봐야 할 국립공원 베스트 5를 소개하며, 그랜드캐니언은 물론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 각 공원의 특징과 추천 일정, 여행 팁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도시 여행과는 또 다른 자연 속 힐링과 압도적 경관의 로드트립을 꿈꾸신다면 이 리스트는 필수입니다.
미국 자연의 정수,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은 미국 여행의 상징 같은 존재입니다.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이 거대한 협곡은 수천만 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형성된 자연의 걸작입니다.
- 추천 방문 시기: 봄(3~5월), 가을(9~11월)
- 입장료: 차량 1대당 $35 (7일간 유효)
- 하이라이트: 사우스림 전망대(Yavapai Point, Mather Point), 브라이트에인절 트레일
- 여행 팁: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약 4.5~5시간, 터세얀 마을 숙소 추천
📸 추천 포토 스폿: Hopi Point 일몰, Desert View 전망대
영화 같은 풍경,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Yosemite)는 캘리포니아 중북부에 위치한, 암벽과 폭포,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로 유명한 국립공원입니다.
- 추천 방문 시기: 봄, 가을, 겨울 (계절별 매력 뚜렷)
- 입장료: $35 / 차량 기준
- 하이라이트: 하프돔, 엘 캐피탄, 요세미티 폭포, 글레이셔 포인트
- 여행 팁: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량 4~5시간 / 마리포사 숙소 추천
📸 추천 포토 스폿: 터널 뷰, 글레이셔 포인트의 파노라마
대자연 속의 색채, 자이언·브라이스·옐로스톤
자이언 국립공원
- 위치: 유타 주 /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약 3시간
- 특징: 붉은 협곡과 하이킹 코스
- 입장료: $35 / 셔틀버스 이용 필수
- 팁: Angels Landing 하이킹 시 사전 퍼밋 필요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 위치: 유타 주 / 자이언에서 차량 약 2시간
- 특징: 후두(Hoodoo) 암석 풍경
- 추천 코스: 선라이즈→퀸즈가든 트레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 위치: 와이오밍, 몬태나, 아이다호 3개 주에 걸침
- 특징: 세계 최초 국립공원, 온천·간헐천·야생동물
- 하이라이트: 올드 페이스풀, 프리스매틱, 옐로스톤 폭포
- 팁: 면적이 매우 커서 최소 2~3박 일정 필요
미국 국립공원은 도시 여행과는 또 다른 자연의 감동과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그랜드캐니언의 압도적인 규모, 요세미티의 장엄한 절벽, 자이언의 협곡과 옐로스톤의 지열지대까지. 여행의 목적이 힐링이든, 사진이든, 모험이든 어떤 스타일이든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이번 미국 여행, 도시만 보지 말고 자연으로도 떠나보세요. 지구에서 가장 경이로운 순간이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