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얼마나 들까?”입니다.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예산 없이 떠났다가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출로 당황할 수 있죠. 특히 환율, 팁 문화, 세금 등 한국과는 다른 소비 구조 때문에 초보 여행자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미국 여행의 실제 물가 수준, 카테고리별 평균 비용, 그리고 현명한 예산 짜는 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항공·숙소·식비 등 핵심 비용 현실 정리
항공권
- 직항: 140만~180만 원
- 경유: 100만~140만 원
→ 평균 왕복 항공료: 약 130~150만 원 예상
숙소비
지역 | 호텔 | 에어비앤비 | 호스텔 |
---|---|---|---|
뉴욕 | $200~300 | $150~250 | $60~90 |
LA | $150~250 | $120~200 | $50~70 |
라스베이거스 | $100~180 | $90~150 | $40~60 |
식비
- 일반 식당: $15~25
- 패스트푸드: $10~15
- 고급 레스토랑: $40 이상
- 물/음료: $2~5
→ 하루 평균 $30~50 예상
교통비
- 지하철/버스: $2.75~3
- 렌터카: $60~80/일 + 유류비 $20~30
- 우버/택시: $15~25/도심 기준
도시별 물가 차이 & 예산 짜는 법
도시 | 총 숙박비 | 식비 | 교통비 | 입장/기타 | 합계 |
---|---|---|---|---|---|
뉴욕 | $1000 | $250 | $60 | $100 | $1410 |
LA | $800 | $200 | $100 | $100 | $1200 |
라스베이거스 | $600 | $200 | $80 | $150 | $1030 |
워싱턴DC | $750 | $220 | $60 | $80 | $1110 |
예산 짜는 법
1. 하루 지출 × 일정
2. 고정비(항공, 보험) vs 변동비(식비, 쇼핑) 분리
3. 비상금 $100~200 예비 확보
지출 줄이는 스마트 여행 노하우
숙소비 절약: 에어비앤비 주방 활용 / 외곽 숙소 + 대중교통
식비 절약: 런치 타임 / 마켓 델리코너 / 식수 병지참
입장료/교통비 절약: 시티패스 / 주간 패스 / 무료 전시 확인
팁 문화주의: 식당 15~20%, 청소 $2~3/박
2025년 미국 여행, 생각보다 부담될 수 있지만 계획만 잘 세우면 충분히 현실적인 예산으로도 가능합니다. 가장 큰 지출 항목은 항공과 숙소이므로 미리 예약하고, 나머지 지출은 도시 선택과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출을 줄이되 경험은 놓치지 않는, 똑똑한 미국 여행 계획을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예산 안에서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보세요!